Re-Happy-Doc 2015. 3. 18. 08:31

 

음악이 위대하다는 것은 사람의 공통적인 심리를 반영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데로, 생각나면 생각나는 대로 내버려 두듯이"

 

그리움과 추억은 기억 저 편에 화석이 되었지만,  나는 오늘 그 때 그 모습을 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