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장애를 없앨 수는 없다. 다만 병동에서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는 법을 배울 뿐이고
우리의 인생 또한 그렇다. 아쉬움과 후회를 버릴 수는 없다. 단지 가지고 살아갈 뿐이다.
다 그렇게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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