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3명이서 간 프랑스 여행 "완전히 꽃보다 청춘이었다." 생각보다 프랑스는 큰 대국이었다. 지중해의 햇살과 바람은 말.그.대.로 강렬하였고 왜 고호가 프랑스에서 그림을 그렸는지 이해가 되었다. 살갗을 파고 드는 햇빛. 그늘만 들어서면 시원한 바람
내가 이런 호사를 누리기 위해서 젊은 청춘이 그렇게 힘들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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