病棟/일기
친구의 권유로 강신주의 감정 수업을 통해 사람들의 심리를 배우고 있다.
참 좋은 말씀이다. 근데, 문제는 내가 나이가 드니깐 귀에 들어온다.
좀 일찍 내 마음을 들여다 볼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