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 그것은 중심에서 나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나 대신에 언제나 죽음을 대신하지만 늘 그렇게 살아 있다. 죽음에 대한 연습이 마치고 내가 그것과 헤어질 때마다 다시 살아 있음을 느끼지만, 그것을 바라 볼 때 내가 거기에 있음을 안다. 세월에 그것도 색이 바래었지만 힘과 열정이 다한 뒷.. 病棟/검도 수련 2014.09.21
9월 14일 합동 정모 국민대 검도장은 정말 멋있었다. 북악산 기슭에 있는 이 학교에서 7인의 사무라이와 맞먹는 7인의 의검회 회원들이 즐겁게 운동을 하였다. 사람이 많으면 많아서 좋고, 적게 오면 친밀해서 좋고. 어쨋든 상훈이와 멀리서 온 지영이 형님. 영준이 형님들과 재미있는 교검을 하였다. 이번에 .. 病棟/검도 수련 2014.09.21
경기고에서 의사 교수 합동연무(2013년 3월 16일) "뱀이 그 껍질을 벗어버리는 것과 같이, 나는 나라는 껍질을 벗어버렸다. 그리고 나는 나 자신을 꿰뚫어 보았다. 그랬더니 나는 그였다." 바스타미- 꾸란의 지혜 내가 내 자신의 존재를 잊어버릴 때가 있다. 열심히 환자를 볼때하고, 그리고 검도를 정신없이 할 때이다. 순간 순간 도전이며.. 病棟/검도 수련 2013.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