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것은 끝이 나기 마련이고, 끝이 나면 좋은 것이 시작하기 마련이오"
중국의 문호 아Q정전에 나오는 말이다.
이제 한국으로 떠나기 전이니, 시절이 시절인 만큼.... 서로 인사를 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2017년 2월 16일 lab에 있는 동료들과 마지막 식사를 같이 했다.
언제 다시 만날지 모르지만, 이 넓은 세상에서 뉴욕에서 같이 만난 것도 인연... 내년에 꼭 한국에서 개최되는 OHBM에서 만났으면 한다.
'여행 > This is the New Yorker's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parewell party II (0) | 2017.02.21 |
---|---|
Blizzard in New York City (0) | 2017.02.10 |
I am an alien, a legal alien, I am a Korean Man in New York! (0) | 2017.01.09 |
Rain is better, Snow is a four letter word. (0) | 2017.01.08 |
Happy Anniversary P&S College 250 years !!!! (0) | 2017.01.06 |